2020.08.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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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형제복지원 국회 농성천막 927만에 철거…과거사법 본회의 통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형제복지원 피해자인 최승우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형제복지원 농성 해단 기자회견을 한 뒤 농성 천막 철거 중 케익을 들고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축하받고 있다.

최승우 씨는 "오늘 해단식을 하지만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의 진실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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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로 침체한 예술계에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30억원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문화재단(이사장 이경자)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아트 머스트 고 온'에 참여할 예술인과 크리에이터를 오는 8월 31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200여팀을 선정하며 지원 규모는 30억원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아트 체인지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 지원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운영한다. '아트 머스트 고 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도 예술인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은 온라인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장기적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예술활동형, 창작준비형으로 구분된다. '예술활동형' 분야는 기존에 창작된 온라인 기반 예술활동 프로젝트를 포함해 하반기 제작 예정인 공연이나 전시의 온라인 미디어화를 지원한다. '창작준비형' 분야는 기존 작품에 대한 리뷰, 장르 해설 등 관객 소통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와 오프라인 작품 발표를 위한 온라인 사전 준비 등 공유 목적의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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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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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기업해체 수준의 인력감축 계획 철회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에 실패하며 다시 재매각을 추진 중인 이스타항공이 직원 700여 명을 정리해고 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조종사노조는 26일 "기업 해체 수준의 인력 감축 계획을 철회하고 고용 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노력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스타항공조종사노동조합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정의당과 함께 '이스타항공노동자 700명 인력감축 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가 재매각 추진과 기업 회생을 위한 고통 분담에 공감해 자구노력으로 무급순환휴직을 통한 고용유지와 자격증 유지 방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이마저 묵살하고 또다시 대량 인력 감축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사측의 인력 감축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이스타항공은 사모펀드(PEF) 2곳과 재매각을 논의 중이다.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지난 18일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율촌, 흥국증권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으며, 다음 달 초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또한 근로자대표, 노조 측에 재매각을 위해서는 인력 및 기재 등 대규모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통보했다. 올해 상반기 항공기 9대를 반납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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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에 '초유의 셧다운'…본관·의원회관·소통관 폐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하던 사진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의사당 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기자실)이 26일 밤부터 폐쇄됐다. 감염병으로 인한 국회 '셧다운'이라는 초유의 사태다. 국회 안정상황실은 26일 저녁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에 계신 직원들은 지금 즉시 퇴근해 달라"며 "내일(27일)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은 폐쇄할 예정이니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해달라"고 공지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여했던 국회 출입 사진기자가 코로나19 검진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친척과 지난 23일 함께 식사한 뒤, 24~25일 휴무하고 이날 국회로 출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친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해당 기자는 오전 10시 30분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박광온·남인순·이형석 최고위원 등 소속 의원 14명과 당직자, 취재 기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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