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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원욱 의원 "동탄 트램 기본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 돌입"

백지화 위기,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관계 해결
트램 관련 보험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예정
이 의원.…"동탄 트램이 달리는 그 날까지 힘 다할 것"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경기 화성을)은 25일 경기도가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승인 신청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제19대 국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탄 트램(도시철도)사업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국토교통부 승인과 향후 일정에 기대가 큰 입장이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 확정은 트램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철도경험이 많은 경기도가 기본계획을 수행할 것을 제안해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이 의원은 실제로 백지화 위기까지 갔었던 이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트램의 필요성에 대한 합리적인 논거를 내세워 국토교통부, LH,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논의와 협상을 거쳐왔고, 갈등 관계에 놓인 사항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했다.

또한, 트램운영을 위해 필요한 입법과제를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및 경찰청 등과 협의를 통해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입법안을 마련,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결과적으로 이 의원의 끈기와 열정에 순항 중인 사업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 의원은 "동탄 트램사업이 지금껏 겪어온 위기와 어려움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애쓰고 믿어주신 주민 여러분과 동료들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이후 트램 관련 보험체계 구축을 위해 간담회 개최 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과 "동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트램이 마련돼 달리는 그 날까지 깊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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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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