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5.7℃
  • 연무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구름많음대구 13.9℃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3.6℃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9.9℃
  • 맑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3.6℃
  • 흐림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4.8℃
  • 구름많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사회

베트남 하노이폴리텍대학, 인제대학교와 편·입학 유치 등 세부 협약 체결

편·입학 유치 지원 등 보다 세부적인 사항에 합의
응오 반 쓰 총장, "보건의료계열이 강점인 인제대의 많은 학술적 지원이 필요"
전민현 총장 "편·입학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베트남 하노이폴리텍대학(이사장 부이 광팅, Bui Quang Thinh)이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와 세부 협약을 체결했다.

하노이폴리텍대학(Hanoi Polytechnic College)은 지난 25일, 26일 베트남 현지를 직접 방문한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과 지난해 7월 기본적인 협약을 체결한 인제대학교와 이번에는 편·입학 유치 지원 등 보다 세부적인 사항에 합의했다.

이날 세부 협약 체결식에는 인제대학교에서 전민현 총장과 허경혜 대외국제처장, 이영철 경영전략실 과장, 윤임수 한국어문화교육원 계장 등이 참석했고, 하노이폴리텍대학에서는 부이 광팅 이사장, 레티 구인안(Le Thi Quynh Anh) 부이사장, 응오 반 쓰(Ngo Van Su) 총장, 레땅환(Le Dang Hoan) 수석 고문, 당 응우옌 투이 즈엉(Ms. Dang Nguyen Thuy Duong) 한국어학부장, 즈엉 꾸어 휘(Dương Quốc Huyy) 한국어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응오 반 쓰(Ngo Van Su) 하노이폴리텍대학 총장은 협정 체결식에서 "우리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인제대학교에 유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오 반 쓰 총장은 이어 "현재 의료 관련 학과 중심의 대학을 추가로 개교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건의료계열이 강점인 인제대학교의 많은 학술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도 "베트남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인제대학교 학과 교수님들이 편·입학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베트남 학생들의 학업 능력 고취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취업 지원과 창업 지원, 그리고 산업체와의 협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는 현재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만 311명으로 2년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국가도 8개국에서 17개국으로 늘었다.

인제대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현지 베트남 우수 유학원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하는 인제대학교 유학 박람회도 참석했다.

허경혜 대외국제처장은 박람회에서 "현지 유학 관계자들의 학생 관리 및 선발의 애로사항을 잘 새겨듣겠다"며 "인제대학교에서는 유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학교는 지난 해 7월 13일 오전 김해 캠퍼스 교내 인당관 14층 회의실에서 베트남 하노이폴리텍대학과 학술교류 및 연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과 부이 광팅 하노이폴리텍대학 이사장, 레티 구인안(Le Thi Quynh Anh) 부이사장, 레땅환(Le Dang Hoan) 수석 고문, 당 응우옌 투이 즈엉(Ms. Dang Nguyen Thuy Duong) 한국어학부장, 보 투옹 카(Vo Tuong Kha) 베트남 스포츠 병원 원장, 루옹 투언 칸(Luong Tuan Khanh) 박마이 병원 재활센터장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