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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식진흥원, 한식 인재 육성과 전문성 강화에 박차

영셰프 육성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운영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 영셰프를 육성하기 위한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및 견학 프로그램' 추진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일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K-푸드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바이에른 식육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돼지고기의 유통 및 가공 등 식육처리에 관한 과정을 소개했으며, 실습형 수업을 통해 참여 학생 전원이 돼지고기 발골의 전 과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돈육의 부위별 정형방법과 활용에 대해 이해하며 한식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임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한식 영셰프가 되기 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해웅 한식진흥원 사무총장은 "한식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지식 확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는 한식 인재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및 견학프로그램'은 한식 산업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고, 우리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식 영셰프로서의 전문 역량을 제고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개소의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운영기관'과 함께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약 2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to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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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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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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