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안전실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과 여객시설, 공연시설, 관람시설, 요양병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64개소다.
특히 광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주요 구조부 안전상태, 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설비시설의 관리실태, 시설물 운영 기준의 적정성 및 비상연락체계 운영상태 등 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체계를 살펴본다.
점검반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을 통해 개선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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