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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첫 웨어러블 스피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출시

오픈 이어 청취 방식…단절 없이 음악들으며 주변 상황 인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프리미엄 오디오 보스(BOSE)는 첫 번째 웨어러블 스피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SoundWear Companion)'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귀와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깊고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귀가 완전히 개방된 오픈 이어(Open-ear) 청취로 주변과의 단절 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어깨에 편안하게 걸쳐 간편하게 착용하는 웨어러블 스피커 제품으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 음악 감상,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비서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특히 보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두 개의 유연한 28cm 길이의 웨이브가이드(Waveguide)가 넥밴드에 탑재돼 있다. 양쪽에 위치한 드라이버에서 공기를 밀어내 사운드를 증폭하여 반대편 포트까지 중후한 저음을 전달하고, 독점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DSP)로 주변의 저음을 제거한다.

이 제품은 완전 충전 시 최대 12시간의 장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1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보스가 무료로 제공하는 보스 커넥트 앱(Bose Connect App)을 통해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과 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품 정보와 환경설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블랙 색상으로 단일 출시되며 동일 색상의 스피커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이외에도 헤더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다크 플럼 색상의 커버를 별도로 구입해 교체 가능하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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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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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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