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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럭셔리카 ‘마세라티’와 맞손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LG전자 超(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와 손잡고 국내에서 공동으로 초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마세라티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활용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측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마세라티’ 브랜드가 주고객층이 동일해 공동 마케팅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주부터 한 달간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1층에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S Q4’를 전시한다.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마세라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양사는 국내 VIP 고객 약 50명을 초청해 이재훈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등 고품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쿠킹 클래스가 끝난 후 쇼룸 내 별도 공간에서 각자 만든 요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헤리티지)의 ‘마세라티’는 세계 유명 자동차경주대회를 휩쓸던 레이싱 DNA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환상적인 배기음 등을 보여주는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다. 연간 5만여대만 생산될 정도도 희소성이 높아 자신만의 감성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김현진 LG전자 H&A사업본부 쿠킹/빌트인사업담당 상무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만의 초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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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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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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