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LG전자, 10조원 규모 북미 LED 조명시장 공략

2018 국제조명박람회 참가, 고효율·고성능 LED 조명 솔루션 선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LG전자는 고효율·고성능 솔루션으로 연간 10조원 규모에 이르는 북미 LED 조명시장을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조명박람회’에 참가해 고효율·고성능 LED 조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박람회는 북미 최대 규모 조명전시회로 600여 글로벌 조명업체들이 참가하고 관람객은 3만명에 이른다.

LG전자는 111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고성능, 편리한 설치·제어, 다른 업체의 제품 및 솔루션과 연동되는 개방형 시스템 등 LG 스마트조명의 강점을 집중 소개한다.

LG전자가 선보인 ‘세이프블루 LED 트로퍼’는 주로 병원, 학교, 사무공간 등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LED 조명에 비해 눈 건강에 해로운 청색광을 최대 60%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LG 센서 커넥트’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모듈을 탑재한 스마트조명 솔루션이다. 고객이 제어시스템을 복잡하게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만으로 스마트조명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센서가 외부 빛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리 시간을 예약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타사 제품 및 솔루션과 쉽게 연동하는 것도 LG 스마트조명의 강점이다. LG 스마트조명을 제어하는 기기들은 모두 지그비(ZigBee) 방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같은 통신방식을 사용하는 제품 및 솔루션과 연동한다. 또 기존 일반 조명도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면 통신방식을 변환하는 ‘LG ZAT’를 이용해 LG 센서 커넥트와 연결하면 스마트 조명이 된다.

업계는 북미 LED 조명시장의 규모를 연간 약 10조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LG전자는 북미 LED 조명시장이 기존의 제품단위 사업에서 에너지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협력사와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혜정  LG전자 H&A사업본부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전무는 “고효율, 고성능 제품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LG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LED 조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