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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큐어, 짐페리움과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엔시큐어는 이스라엘 모바일 위협 방지 솔루션 기업 짐페리움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엔시큐어는 기존의 악산(Arxan)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과 더불어 짐페리움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보안까지 포괄하여 국내 모바일 보안의 큰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 국내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던 짐페리움 역시 엔시큐어와 단독 국내 총판 계약을 맺으며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에 진출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짐페리움 MTD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앱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안드로이드와 iOS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특히 짐페리움 솔루션에 탑재된 z9 엔진은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알려진 위협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위협 요소 모두에 대해 실시간으로 공격을 탐지 및 개선하여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앱을 보호한다.

짐페리움 솔루션은 크게 총 세 가지로 제로 데이 위협으로부터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시스템을 보호하는 zIPS, 모바일 앱의 데이터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 위험 등급을 생성하는 앱 분석 플랫폼 z3A,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SDK인 zIAP가 있다. 특히 zIPS와 z3A는 함께 구동되어 한 차원 높은 모바일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는 “국내에 모바일 백신 수준의 제품은 다수 상용화되어 있으나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앱 세 방향에서 모바일 전체를 보호하는 솔루션은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는 드물다”며 “이번 짐페리움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엔시큐어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및 기술력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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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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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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