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사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500원의 희망선물 화성시 장애인 가정에 편의시설 개선

(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RC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 기금 3200여만원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이번에 278호로 선정된 신○○ 양은 중복장애 1급으로 거동이 불편해 어머니의 도움을 받거나 휠체어를 사용하고 자주 넘어지기에 집 안에 안전매트를 깔아 놨지만 크기가 작아 불편하였다. 또한 화장실에는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성장해가는 신○○ 양을 보호하는 어머니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은 화장실에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샤워 전용의자를 지원하여 어머니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안전매트를 새롭게 바꾸어 주고, 남동생과 함께 사용한 침대를 2층 침대로 교체해 주어 편안한 잠자리가 되도록 했다.

한편 30일 오전 10시에 삼성화재 동탄지역단에서 진행된 입주식에 참여한 신○○ 양의 어머니는 “가족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 기쁘다”며 RC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삼성화재 경기사업부 부장인 정헌 상무와 삼성화재RC 등 30여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해 주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들의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 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다. 현재 총 1만801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해 그동안 누적모금액 58억8000만원으로 전국 278곳의 장애인 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