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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세계사이버대학…이색적인 인기학과 인재배출

14개학과서 다양한 자격증 취득 가능

(경기도 광주=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세계사이버대학(총장 조현주)은 지난 2000년 11월 30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인가한 2년제 원격대학으로 2001년에 개교해 1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이면 원격교육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맞는 방법을 통해 일반교양은 물론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0대에서 60대 전후까지, 직업, 나이, 지역도 다양하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다른 전문적인 분야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편입한 학사 편입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평생교육, 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필요한 열린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지식기반사회에서 정보통신 기술과 멀티미디어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시공간적(視空間的) 제한을 넘어선 열린교육을 실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앞으로 다양한 과목에 대한 전망이 밝은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대학이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빠른 속도로 진입하고 있는 이 시대에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폭 넓은 평생교육의 학습기회를 제공해 왔다. 세계사이버대학은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됐으며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아래 14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데,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조화롭게 운영하면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조현주 총장은 "본 대학에서 공부하는 2년 과정을 통해 모든 졸업생들이 각자 분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타 대학교에 설치돼 있지 않는 다양한 학과가 설치돼 있어 다양한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계열별 이색적이고 다양한 과목을 살펴보면 인문사회계열에 선교학과, 상담심리학과, 실용영어학과가 설치돼 있다.


사회복지계열에는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청소년복지상담학과가 있으며 자연공학계열에는 약용건강식품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환경조경원예학과가 설치돼 있다.


예체능게열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실용음악학과, 피부미용뷰티학과가 있다.


이에 따라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의 종류도 다양하다. 사회복지사 2급을 비롯하여 평생교육사2급, 보육교사, 상담사(각종), 위생사, 식품산업기사, 약선식품전문가, 티테라피스트, 정보처리기사, 생활체육지도사, 노인체육지도사, 운동처방사, 유아체육지도사, 휘트니스지도자, 응급처치지도자, 종합(헤어+피부+네일)미용사면허증, 뷰티 전문 매니저 자격증, 조경산업기사, 공인행정관리사 등 약 48개가량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단기간 대학 2년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학전문학사 취득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기 때문에 졸업 후 정부 각 부처를 비롯해 공사와 일반 회사 등 여러 분야에 취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창업도 가능하다,


조영일 입시지원 기획조정과/입시홍보과 과장은 "학생 충원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니 미리 원서를 접수 하는 것이 합격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세계사이버대학 입시일정이다.


원서접수 2016.01.22(금) 10:00 ~ 2016.02.11(목) 20:00


서류제출 2016.01.22(금) 10:00 ~ 2016.02.12(금) 17:00


합격자 발표 2016.02.18(목) 15:00


합격자 등록 2016.02.18(목) 15:00 ~ 2016.02.23(화) 18:00


예비합격자 발표 2016.02.24(수) 10:00


예비합격자 등록 2016.02.24(수) 10:00 ~ 2016.02.25(목) 18:00


입학상당 : 1577-4990 


jhj0077@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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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2026 창작지원 제3차 특강 개최… "나는 시인인가?" 존재를 향한 질문의 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시인 =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과연 시인인가. 문학의 근원적 물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이승복)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글회관 내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창작지원 제3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 시단의 원로 이향아 시인을 초청해 "나는 시인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 창작의 기술을 넘어, 시인의 존재 방식과 내면의 태도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강의다. 특히 이번 강좌는 지난 4월 27일 열린 박진환 원로 시인의 강연에 이어지는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추진 중인 창작지원 사업의 연속선상에 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시인들의 창작 역량을 고양하고, 문학적 사유의 깊이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향아 시인은 오랜 세월 한국 현대시의 한 축을 지켜온 원로 시인으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서정과 절제된 언어, 그리고 존재에 대한 성찰적 시 세계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일상의 미세한 감각을 포착하면서도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놓치지 않는 특징을 지니며, 맑고 단단한 시어 속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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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국민에게 돌려주자"… 평화연대 150차 포럼, '직접민주'와 '한반도 평화' 화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개헌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여전히 정치권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개최한 제1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며, 개헌의 주체를 ‘국민’으로 돌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드러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제10차 헌법 개정의 기본방향과 구체적 과제’를 주제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좌장은 윤조덕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민사회·학계·법조계·정치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명확했다. 개헌의 중심을 권력구조에서 국민주권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장희 상임대표는 "그동안 9차례의 개헌이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통치구조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며 "주권자의 기본권과 분단체제 극복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국민발안·국민투표로 개헌 동력 만들어야" 기조발제에 나선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은 보다 직설적인 문제 제기를 내놓았다. 그는 현재 개헌 논의가 "주권자의 높아진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입법·행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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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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