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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원 "젊은이들 일자리...영혼 뺏아간 것 정부"

공무원 세습비리에 대해 즉각 국정조사 여당에 강력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안상수 자유한국당 정책위부위원장은 26일 서울시교통공사 등 공무원 세습비리에 대해 즉각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여당에 강력 촉구했다.

안상수 의원(정책위부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IMF이후 경제일자리가 가장 어려워지고 있고 영혼을 팔아서도 취직한번 하고 싶다. 100억원 투자해서 면접한번 못봤다" 며 "거리를 헤매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부의장은 이어 "고용세습 비리가 밝혀졌다" 며 "우리 당의 권성동 의원과 염동열 의원은 가짜취직부탁혐의를 씌어서 구속까지 하려고 했던 정권이 이와같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세습비리에 대해서 국정조사에 대해서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고 지적했다.

안 부의장은 그러면서 "정부 지자체 등 비정규직 41만6천명. 올해 9월까지 10만명 채용. 여기에 취준생이 15%밖에 안되고 나머지 8만5천명은 내부평가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면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을 다 뺏아간 것이 정부이다" 고 지적했다.

안 부의장은 그러면서 "그런 가운데 최근에 민노총이 조합원이 8만명이 늘어서 81만명 되었다" 면서 "민노총 촛불집회 이후 130개 결성 상당 사업장에서 노조 결성했다" 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아울러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공정노조를 개혁하는 것이다" 면서 "이런 것으로 방조하는 현 정권에서는 미래가 없고 젊은이들의 미래가 없다. 바로 지금 당장이라도 국정조사가 시작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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