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2℃
  • 대전 -1.8℃
  • 구름조금대구 -4.3℃
  • 맑음울산 -3.9℃
  • 안개광주 -1.1℃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탐방]월드기공…힐링봉 하나로 바른 자세 만든다.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월드기공(김영수 원장)을 찾아 건강치유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 체험도 했다. 이러한 건강 치유법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간단한 힐링봉 하나만 이용한 운동요법으로서 월드기공에서 특수 제작한 도구이었다. 

 

방문한 이날도 경상남도 통영에서 소식을 듣고 멀리서 상경했다는 여성 A씨(42)와 남성 B씨(47) 등이 찾아와 상담을 마치고 무료로 제공한 기체험과 함께 힐링봉에 대한 효과를 실감했다면서 앞으로 바른 자세의 교정을 위해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하며 떠났다.

 

김영수 원장은 사람의 자세는 힐링봉 하나면 바로잡을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효능을 체험하고 나서 전국 각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본원(월드기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자연스럽게 척추가 굽고 몸이 굳어가기 마련이다. 젊었을 때는 꼿꼿하던 척추가 나이가 들면서 꾸부정해지면서 자세의 변화가 시작된다.

 

그러면 근육에 힘이 떨어지고 뱃속의 장기들의 기능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기운이 다니는 척추 경락이 막히게 되고 턱이 나오며 입이 벌어지고 배가 나오게 된다.

 

척추가 굽으니 척추에 매달린 뱃속의 심장, 폐, 간, 위, 췌장에 기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차츰 이상이 생기며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한다.

 

특히 여성들은 등이 굽으면 뒷목이 오그라들어 갑상선 기관지에 이상이 생겨 가슴이 쳐지며 굳어지게 되어 가슴에 통증이 생기고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몽우리가 생기게 되어 유방암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등이 굽으면 아래 뱃속의 힘이 떨어져 차가워지며 뱃살이 나오면서 자궁질환이 오게 되고 생리에 이상이 생겨서 일찍 폐경을 맞게 된다.

 

모든 병의 근원은 기혈 순환이 안돼서 온다. 굽은 등을 펴주어야 각 장부가 제자리를 찾게 되어 기혈 순환이 잘 돼서 몸도 따듯해지고 유연해지며 시력, 청력도 좋아진다.

 

굽은 등을 펴주면 자세가 반듯해져 나이 보다 젊게 보여서 삶의 활력이 생겨 멋진 노년을 맞게 된다. 특히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책상 앞에서 목을 숙인 자세로 공부와 컴퓨터 게임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무로서 등이 굽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현대인들도 피로와 스트레스 과음 과식으로 뱃속이 차가워져 기운이 없어서 목, 어깨, 등이 아프며 굳어진 사람도 많이 있다.

 

이를 방치해 두면 서서히 기혈의 흐름이 막혀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급하게 화를 잘 내며 매사가 부정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하며 의욕이 상실되어 우울한 마음이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근육도 경직되어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저는 오랜 세월 氣功 수련, 명상, 기 치유를 해오면서 자연치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흡과 자세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깊은 심호흡과 올바른 자세는 건강을 지키려면 필수 요소다. 얕은 호흡과 흩틀어진 자세로는 아무리 좋은 약을 먹고 운동을 하여도 건강을 유지 하고 찾을 수 없다.

 

기존에 널리 보급되어온 자세를 바로잡는 경락봉은 길이가 50센티로 굽은 등을 펴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며 가슴과 어깨를 펼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안해 만든 길이 17센티 직경 8센티 월드기공 힐링봉은 단시간 내에 등과 가슴이 펴져 바른 자세를 만들어 준다.

 

힐링봉을 1달 정도 만 꾸준하게 사용하면 누구나 가슴과 척추가 펴저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올바른 자세에서 바른 정신이 나오며 바른 자세에서 건강을 찾을 수 가 있다고 강조한다. 설명을 마친 후 자세교정을 위한 힐링봉의 체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찾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자연 치유는 대체의학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으며 치료예방의 효과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jhj0077@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기후재난 시대, '온기'는 누가 책임지는가… 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겨울 나기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겨울의 추위는 재난의 얼굴로 다가온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 가구,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한파는 생존과 직결된 위협이다.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민간 구호기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전국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감염 대응키트 9천849세트를 지원하며, 기후재난 대응의 현장 최전선에 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화한 재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에는 침구세트와 방한용품은 물론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한파와 감염병이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협하는 '복합 재난' 현실을 고려한 구성이다. 공공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민간이 채운다 기후재난은 예측 가능하지만, 피해는 불균등하게 나타난다. 난방 여건이 열악한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생활 조건은 한파를 더욱 가혹하게 만든다. 제도와 행정만으로는 촘촘한 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이 지점에서 민간 구호의 역할이 부각된다.

정치

더보기
박안수 '2차 계엄' 정황 드러나…기본소득당 "엄중 처벌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은 20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2차 계엄' 시도 정황과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에 대한 갑질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법적·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12·3 내란 당시 박안수 전 총장을 비롯한 군 지휘부가 계엄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임시 계엄사를 설치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통과 이후에도 추가 병력 투입을 논의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는 윤석열이 주장한 '메시지 계엄'이 궤변임을 드러내는 결정적 증거"라며 "국회 의결을 무시한 채 사실상 ‘2차 계엄’을 시도하려 했던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수방사와 2사단 병력 투입이 검토·요청된 사실은 이미 국정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사안"이라며 "2차 계엄 시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변인은 박 전 총장이 국정조사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 박안수 전 총장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내란사령관'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전 총장이 징계위원회 구성 요건 미비로 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