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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실업태권도연맹, 2018년 최우수선수상 男 이대훈-女 김소희 선정

오는 14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서 시상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2018년도 최우수 선수상'에 이대훈(男·대전시체육회)과 김소희(女·가스공사) 선수를 선정했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은 ‘2018 대한민국 우수·최우수선수' 10명을 선정하고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시도협회 회장, 임원, 선수, 지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대한태권도협회 산하 초등, 중·고등, 대학태권도연맹에서 추천받은 우수선수와 각 시도협회, 태권도언론사, 전국대학교 교수·지도자들의 추천으로 최우수선수가 선정됐다.

오영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행정이사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태권도인 양성과 2018년도를 빛낸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 우수선수상 및 최우수선수상 대상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선수상 ▲남자-이대훈(대전시체육회), 여자-김소희(가스공사)

◇우수선수상 ▲초등부문: 남자-조재호(대전흑룡초) 여자-김하얀(경기안양초) ▲중등부문: 남자-홍준호(성내증) 여자-김소연(부천부흥중) ▲고등부문: 남자-조원희(풍생고), 여자-강미르(성주여고) ▲대학부문: 남자-박지민(용인대) 여자-전혜선(나사렛대)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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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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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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