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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알툴즈 통합팩 v11·알PDF ‘GS 인증 1등급’ 획득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PC 유틸리티 제품인 알툴즈 통합팩 v11’PDF’GS인증(Good Software)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인증은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 SW제품에 국가가 품질을 인정하는 인증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한 알툴즈 통합팩 v11PC용 유틸리티 제품으로 구성된 종합 SW 패키지로, 현재 1만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알툴즈 통합팩의 최신 버전이다.

 

알툴즈 통합팩 v11에 포함된 알툴즈 제품은 압축프로그램 알집(ALZip), 이미지 뷰어 알씨(ALSee) 외 알드라이브, 알키퍼, 알송, 알툴바, 알캡처 등이며, 기업 및 공공기관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유틸리티 SW를 하나의 패키지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알툴즈 통합팩 V11에서부터는 이전 버전에 제공하던 7종의 유틸리티 제품은 물론, PDF 변환편집 프로그램 PDF’가 새롭게 제공된다.

 

지난 4월 출시된 PDF’PDF 문서의 열람과 편집, doc(x), xls(x), pptx, JPG, EPUB, HTML, TIFF 16가지 파일 형태로 변환을 지원하는 ‘PDF 변환편집 프로그램이며, 대부분의 PDF 편집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는 한컴오피스 한글 고유의 ’hwp(x) 확장자변환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캔된 문서를 편집 가능한 파일로 변환해주는 문자 인식(OCR)’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 고가의 PDF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방식의 문서 편집을 가능하게 해준다.

 

조성민 이스트소프트 ES사업본부장은 이번 GS인증 획득을 통해 필수 PC 유틸리티로서 알툴즈 제품의 품질과 효용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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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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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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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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