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0℃
  • 구름조금강릉 22.0℃
  • 연무서울 27.2℃
  • 구름조금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27.7℃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조금광주 28.3℃
  • 맑음부산 24.6℃
  • 구름조금고창 27.1℃
  • 구름조금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22.0℃
  • 구름많음보은 27.7℃
  • 구름많음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7.6℃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찾아가는 생생음악회’ 열려

동요·블루스·오페라·품바타령 등 다채로운 공연 이어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8일 수완호수공원에서 ‘찾아가는 생생음악회’를 연다.

이날 음악회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하나인 ‘야호 달빛 소나타’ 5월 행사로 디엠씨아트컴퍼니가 주관한다. 그동안 장덕동 근대한옥에서 열렸던 소나타를 이번에는 가까운 수완호수공원으로 옮겨 실시한다.

첫 무대는 빛소리중찬단이 맡아, 아름다운 동요가 흐르는 동심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 이들은 ‘이 세상의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참 좋은 말’ 등 익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이어 크로스오버 앙상블 쇼인어스가 마랄레(C. Marrale)의 ‘오디세아(Odissea)’,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을 선뵌다.

이밖에도 광주 블루스 음악을 이끌고 있는 김거봉 씨, 소프라노 금혜민과 테너 김태연, 품바 명인 김승덕 씨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마지막은 더드림싱어즈&쓰리테너가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을 들려주며 장식한다.

음악회 부대행사로 전통 와당 만들기를 진행하며 체험비는 유료다. 이날 광산구는 장덕동 근대한옥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전통 투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월봉서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행사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와 디엠씨아트컴퍼니에서 한다.

올해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 선정된 광산구는, 장덕동 근대한옥과 김봉호 가옥, 용아생가에서 ‘광산 가옥, 짓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hu7142@daum.net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 두 번째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문예출판사가 ‘에디터스 컬렉션’으로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출간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그 후’를 시작으로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을 주목받는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의 두 번째 책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첫 장편소설이자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한 작품이다. 영문학과 교수로 근무하던 나쓰메 소세키는 1905년 ‘호토토기스’라는 잡지에 이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그가 전업 작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고양이가 주인아저씨인 구샤미와 그 주변의 여러 지식인이 나누는 대화를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세키는 이들의 대화에 동서양을 아우르는 유머와 풍자를 가미하여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풍부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또한 인간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허위의식 및 이중성을 날카롭게 포착한 소세키의 시각은 ‘인간’에 대해, 또 ‘근대 국가의 방향’과 ‘개인’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기도 하는 작품이다. sakaijang@gmail.co
광주수영조직위,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현장점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종목 중 ‘물속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13일(월),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주재로 오픈워터수영 종목의 대회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본 대회를 6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현장점검은 광주수영대회 종목 중 유일하게 전남에서 개최되는 오픈워터수영 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여수해양엑스포공원 주변 바닷가에서 진행됐다. 오픈원터수영은 수영장이 아닌 바닷가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경기로 남/여/팀 경기로 치러지며, 5km, 10km, 25km 등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특히 오픈워터수영 선수들은 비, 파도와 같은 날씨, 해파리 등 해양 생물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조직위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렸던 엑스포해양공원 내에 방송시설, 선수시설, 관람석 2,095석, 기능실 78개소 등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또, 바다에 해상 푼툰(물에 뜨는 구조물)을 설치하여 경기를


포토리뷰


추혜선 "갑질 롯데, 민자역사 신규사업자 선정 배제돼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14일 롯데 계열사들의 갑질 행위에 대해 피해보상이 없는 상태에서 (구)서울역, 영등포역 민자역사 신규사업자 선정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혜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롯데갑질피해자연합회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마트·백화점·슈퍼·편의점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들에서 전방위적으로 갑질행위가 일어났다"며 민간역사 사업자로서 롯데의 부적격성을 강조했다. 롯데갑질피해자연합회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경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가보다 낮은 납품단가 설정, 판촉행사 비용 및 각종 수수료 전가 등의 불공정행위를 지속해왔다. 실제 공정위에서도 현재 롯데마트가 물류비를 납품업체에 떠넘긴 혐의로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의당 갑질제보센터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던 자영업자에게 롯데백화점 측이 기존 매장 철수를 빌미로 새로 개점한 신규 백화점 입점을 강요해 어쩔 수 없이 신규 백화점에 추가 입점한 점주가 적자로 인해 파산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혜선 의원은 "롯데가 자행한 유통업계 불공정행위들을 살펴보면 갑질의 종합백화점이라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지난 1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