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과정에서 빛어진 충돌로 자유한국당이 폭행 혐의로 고발,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과정에서 빛어진 충돌로 자유한국당이 폭행 혐의로 고발,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