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22.5℃
  • 연무서울 24.8℃
  • 소나기대전 24.1℃
  • 구름조금대구 24.2℃
  • 구름조금울산 22.2℃
  • 흐림광주 23.7℃
  • 맑음부산 22.8℃
  • 구름많음고창 22.8℃
  • 구름많음제주 24.4℃
  • 구름조금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23.8℃
  • 흐림금산 24.0℃
  • 구름조금강진군 22.8℃
  • 구름조금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리미니스트리트, 현대·기아자동차 데이터베이스 SW 지원사 선정

전문적인 서비스 지원 모델 통해 유지보수 비용 대폭 절감 기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리미니스트리트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제품 지원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효율적이면서도 신속하고 경제적인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비즈니스 중심 IT로드맵을 구현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 대응과 공격적인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IT환경 전반에 걸쳐 가치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IT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지원 부문에서 기존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해 비용을 최적화 하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 왔다.

다방면의 적합성 분석과 실사 후에 현대·기아자동차는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기술지원 제공 기업으로 리미니스트리트를 선택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범태 현대·기아자동차 클라우드인프라실장은 "리미니스트리트는 데이터베이스 유지 관리 분야에서 비용 절감에 더해 강력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업체"라며 "이번 리미니스트리트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계기로 공격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현재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와 수천 개의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는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일 글로벌 인스턴스부터 수천 개의 미션 크리티컬한 인스턴스를 포함하는 크고 복잡한 환경에 이르는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는 "현대·기아자동차는 리미니스트리트 지원 서비스로 전환해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보다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 서비스를 누리는 동시에 고비용의 업그레이드 없이 향후 예산, 인력, 시간을 기술 혁신 및 혁신 프로젝트를 위해 재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국회도서관, '한일관계 현안과 미래 전망' 팩트북 발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도서관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국회 차원의 방일단 파견 등 초당적 대응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관계 현황과 현안, 양국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전문가 분석 등 양국관계에 관한 객관적 사실정보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팩트북 제73호 '한일관계 현안과 미래 전망'을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과거 불행한 역사를 딛고 1965년에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역사 인식과 과거사 처리를 둘러싼 갈등과 대립을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로의 간극을 좁히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그러나 독도 영유권,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등을 둘러싼 인식과 입장차가 심화되면서, 최근 한일 양국은 북핵 해법 등 외교안보 분야와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 첨단소재 수출 규제 등 경제통상 분야까지 여러 분야에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팩트북 '한일관계 현안과 미래 전망'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한 정책대안으로, 과거사 문제는 중장기적 갈등관리 기제 수립 추진, 정치 분야는 정상 간 신뢰 구축 및 셔틀외교 본격화,


포토리뷰



[직격인터뷰] 조배숙 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 오00씨는 광주 쌍촌동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는 고령의 사장님이다. 판매할 라면을 공급받던 대기업으로부터 더 이상 재고를 교환해주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고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이하 갑대위)에 신고를 했다. 이에 갑대위는 회사와 접촉하여 회사 측이 재고를 받고 앞으로 슈퍼의 규모가 작거나 사장님이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신경을 쓰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해당기업도 미처 생각지 못한 고령경영자를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고 평가된다. # 배00씨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10년 째 가구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배 씨는 본사가 대리점에서 차로 채 5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에 일방적으로 가구점을 오픈하고, 출고정지, 계약만료 통보를 하자 갑대위에 민원을 냈다. 특위 위원인 김성호 강서병 지역위원장이 가구회사 본사를 수차례 방문하고 피해자를 대변함으로써 본사가 대리점주와 합의서를 작성 하도록 이끌었다. 우리사회 대부분의 분야에서 투명해지고 약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사각지대는 존재한다. 그것이 약자의 잘못이든 또는 제도의 잘못이든 권리를 부르짖을수록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 또한 커진다. 이른바 우리사회의 '갑질 전성시대'는 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