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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한국선거협회, 14일 선거비용 보전 콘퍼런스 개최

국회도서관 대강당서…국회기자단.이용득‧강석진‧임재훈 의원 공동 주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선거협회(회장 문부상)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0총선승리! 선거비용 제대로 알아보기' 선거비용 보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회기자단(이사장 이정우), 더불어민주당 이용득.자유한국당 강석진.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과 공동 주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선거연구소 후원으로 열리는 선거비용 보전 콘퍼런스는 선거비용 보전 관련법규 안내 및 프로그램, 선거비용 회계처리 요령 등 선거비용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선거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선거비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법은 물론 보전비용 등을 상세히 제시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남대니 한국선거협회 정책실장, 손재권 전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송재민 전 중앙선관위 사무국장, 배종찬 한국선거협회 뉴미디어본부장 등의 주제발표와 발제로 진행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참석자의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후보자와 선거비용을 담당하게 될 선거사무관계자의 궁금증을 확실히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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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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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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