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월)

  • 흐림동두천 -9.7℃
  • 맑음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4.4℃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5.6℃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남구, ‘청년 창업농 선발‧영농정착 지원 사업’ 실시

만 18세~40세 미만 청년 중 독립경영 3년 이하 대상
22일까지 신청 접수…최장 3년 최대 월 100만원 지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창업자금과 기술‧경영 컨설팅, 농지 임대 등을 연계 지원하는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2020년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서 접수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의 신청 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40세 미만 청년 창업농 가운데 독립경영에 나선지 3년 이하이면서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를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후계농으로 선정된 사람도 영농정착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동일하게 신청해야 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한 뒤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이거나 공공기관 및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채용돼 매월 보수나 보수에 준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 진돗개를 제외한 개를 사육하는 사람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과 요건을 갖춘 청년 농업인(예정자 포함)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청년 창업농으로 선발되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남구 관계자는 “젊은 창업농들이 농업 분야에 진출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업 분야의 젊은 피 수혈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에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전북중국인협회 방문…외국인 정착 지원 방안 논의 (전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영사관의 주저화 부총영사와 수지버 영사가 16일 전북중국인협회를 방문해 협회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영사관 대표단과 협회 관계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중국 출신 주민들의 정착 지원 방안과 협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협회는 주광주영사관과 협력하여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출신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주저화 부총영사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중국인협회가 설립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협회의 활력이 기대된다"며 "영사관 차원에서도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후에는 주저화 부총영사를 비롯한 전북중국인협회 회원 10여 명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외국인 지역 정착을 위한 광역비자 정책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형 광역비자 정책 방안과 관련해 주한 외국 공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협회는 이러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국 출신 도민들의 정착을 돕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