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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다음달 7일까지…12회 지역별 맞춤형 교육 진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행한다.

지역농업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지역 농협 등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1년 농사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달라진 농정시책을 알고 새로 개발된 신기술과 신품종 등을 배워 새해 농사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과정은 친환경 벼, 원예작물, 약용작물, 친환경 미생물 활용 등으로 구성했으며, 최신 연구 동향과 영농 현장의 문제점·애로사항 해결 등 분야별 핵심사항을 편성 운영한다.

특히 2020년에 달라진 농업시책을 안내하고 지역별 품목 및 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지역 내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으로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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