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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이남재 광주서을 예비후보, 이총리 복귀로 ‘천군만마 총선 승리 이끌 것’

대정부질문서 자한당에는 ‘통곡의 벽’, 국민에게는 ‘품격의 정치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남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광주 서구을)는 15일 이낙연 전 총리의 더불어민주당 복귀와 관련해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로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낙연 전 총리의 민주당 복귀를 환영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년 8개월의 최장수 총리 기록을 남기고 어제 퇴임한 이낙연 전 총리는 1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면서 공식적인 정치 복귀를 알렸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기획 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이남재 예비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는 대정부 질문에서 논리적인 답변과 사이다 발언으로 자유한국당에는 ‘통곡의 벽’으로 국민들에게는 ‘품격의 정치인’으로 인정받으며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다”며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는 정치인 이낙연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에 천군만마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남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고 실제로 15일 오전 이낙연 전 총리와 직접 통화를 하기도 했다.

이남재 후보는 통화 내용과 관련해 “재임기간 동안 누구보다 뿌듯한 마음이었고, 앞으로 이남재가 누가 되지 않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총리께서는 격려와 함께 ‘조만간 광주에서 봅시다’라고 하시며 웃으셨다”고 밝혔다.

이남재 예비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의 전남도지사 재직 시절 초대 정무특별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언론을 통해 대표적인 이낙연 사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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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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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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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다녀간 대구교회 폐쇄…"전국 교회예배 중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신천지예수교는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1번 환진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일요일인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 여성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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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대구 떠나 서울 강북 '험지' 출마 선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은 20일 "지금까지 대구에서 일군 모든 기반을 내려놓고 험지인 서울 강북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효상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작금의 상황에서 이제는 제가 당이 보내주었던 신뢰와 은혜에 보답할 차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4.15 총선은 전체주의 좌파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총선 패배는 대한민국이 일궈온 성공의 역사가 종말 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 위험 속에서 상대적으로 우리 당의 지지세가 높은 대구에 출마해 저 개인이 승리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느냐"면서 "공관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따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황교안 대표도 종로로 나서며 솔선수범했다. 이미 한번 당의 신임을 받은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저 강효상 역시, 스스로 험지로 나가서 우리 당 전체 승리의 밀알이 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패배한다면 입법·사법·행정을 장악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의해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는 망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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