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5.1℃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최경환 "제3지대 통합, 국민 동의 얻을 수 있는 통합절차 이뤄져야"

"통합 가치·실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보야드려야 할 때"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는 10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과의 제3지대 통합은 "국민적 동의를 얻을 수 있는 통합절차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제 통합의 가치와 실체를 국민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대안신당의 제3지대 통합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에 각 당이 호응하면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면서 "대안신당 구성원들은 통합의 밀알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모든 기득권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은 모든 기권을 내려놓아야 하며 개혁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최경환 대표는 3당의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3당 통합 추진 기구에서 당명 결정·지도부 구성 을 완료해야 한다"며 "분열의 제3지대를 극복하고 통합의 제3지대가 출발하는 시점에 모두 밀알이 된다는 심정으로 참여해줄 것을 모든 정치지도부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제3지대 통합을 위해 뭉친 각 정당은 돈이 필요해서 통합을 서두르고 있지 않다"며 "마치 돈이 필요해 교섭단체를 서둘러 만드는 것처럼 해석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최 대표는 "전국의 출마예정자들, 또 지지자들이 대통합의 신호탄, 출발점이 될 3당 통합, 중도개혁진영의 통합을 기다리고 있다"며 "함께 서두르자"고 강조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