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9℃
  • 서울 4.6℃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9℃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3.1℃
  • 구름조금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갠코, 보안검색 소요시간 등 공항 내 모든 실시간 정보 앱 ‘에어와피’ 출시

실내측위기술을 이용, 공항내 추가 장비 설치 없이 위치기반서비스 제공 가능
현재 안드로이드용에서만 가능…아이폰 용 8월 출시 예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제선 비행기를 탑승하려면 보통 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해야한다. 앞으로는 비행기 탑승 2시간 전에 무조건 공항에 도착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올 필요가 없게 됐다.

 

글로벌 스타트업 갠코(GANCO : Global Airport Network Corporation)는 공항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여행 앱 에어와피(AirWafi)'27일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와피는 당분간 안드로이 용으로만 제공되며 아이폰 용은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어와피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면서도 현장에서나 확인 가능한 보안 검색 소요 시간, 항공사 데스크나 면세점 등으로의 이동을 위한 길안내 및 비행기 탑승 관련 정보 등 여행자가 공항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와피의 보안검색 소요시간 정보는 공항 이용객을 기반으로 하는 크라우드 소싱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갠코만의 기술이다.

 

또한 에어와피의 길안내는 지구자기장을 이용한 실내측위기술을 채택, 공항내 추가 비용 없이 실시간 정보를 전달한다. 기존의 위치기반서비스(LBS)가 실내에서 작동하기 위해선 추가 장비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공항내 길안내 서비스는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에어와피는 현재 주요 서비스인 보안검색 소요시간, 공항내 길안내, 탑승 정보 외에 공항 내 세금 환급 안내 등 추가 기능을 여름 휴가철에 맞춰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에어와피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에어와피는 현재 미국 LA공항과 인천공항 정보를 제공 중이며 연내 미국을 포함해 유럽, 아시아 국가의 50개 공항을 추가할 예정이다.

 

제이미 리 갠코 대표는 세계적인 공항 전문 컨설팅회사 SITA탑승객 IT 트렌드 조사에 의하면 공항 이용자의 90% 이상이 공항내 길안내 서비스 및 실시간 탑승 정보를 원한다에어와피를 이용하면 보안검색에 걸리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항내 전광판이나 지도를 볼 필요 없이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시간에 갈 수 있다. 이제 여행객들은 공항에서 효율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redkims64@daum.net 

배너
지역 문학은 살아 있는가… 문사詩포럼 문학상, 부산에서 답을 내놓다
지역 문학의 현재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부산의 문학인들이 작품으로 응답했다. 문학지 <문사> 제6호 출판기념을 겸해 열린 문사詩포럼 문학상 시상식에서 황성명 시인이 문사문학대상을, 김정형·조민경 시인이 올해의 작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성과 시대 인식을 아우른 성과를 증명했다.[편집자 주] (부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문학지 <문사>(발행인 대표 문인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사詩포럼이 주관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로 태진한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문사> 6호 출판기념을 겸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문학의 성과를 점검하고 창작 의욕을 북돋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류춘홍 시인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김진건 오카리나 연주가가 식전 무대를 열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조연제 부회장의 여는 시 낭송, 문인선 대표의 내빈 소개 및 환영 인사와 함께 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문학상 최고 영예인 문사문학대상은 황성명 시인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황성명 시인의 작품은 문사 시인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토속적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