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전주혜 미래통합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15일 6개 상임위원회에 45명의 통합당 의원을 강제 배정한 것에 대해 "헌정 사상 초유의 일로, 명백한 위법에 해당한다"며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전주혜 미래통합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15일 6개 상임위원회에 45명의 통합당 의원을 강제 배정한 것에 대해 "헌정 사상 초유의 일로, 명백한 위법에 해당한다"며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