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일)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0.1℃
  • 흐림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4.4℃
  • 맑음보은 0.3℃
  • 구름조금금산 1.8℃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포토

정책조정회의서 귀앳말하는 김태년-김영진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과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귀앳말을 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수진 의원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애당초 '안전유지비용' 빠진 반쪽짜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수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동작을)은 22일 종합 국정감사에서, 월성1호기 조기폐쇄결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가 노후원전의 안전유지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수익성에만 매몰된 반쪽짜리 경제성 평가였다고 주장했다. 국내 두 번째 원전이자 첫 중수로 원전인 월성1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당시부터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1988년과 1994년에는 배관의 미세구멍과 냉각재 밸브 고장으로 중수가 누출돼 원자로가 정지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2009년에는 사용후 핵연료봉 이송 과정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등 수십 건의 안전사고들이 발생해왔다. 2016년 경주 일대의 5.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에는 월성2~4호기보다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져 안전성 논란이 증폭됐고, 2019년에는 원자로 건물 부벽의 콘크리트 결함과 사용후핵연료 저장소에서 차수막(저장소 벽에 둘러진 방사능 오염수 차단막) 손상까지 발견되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최종 영구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월성 1호기는 최초 건설 당시 기술부족으로 다른 최신 원전들에 비해 기초적인 안전시설이 미비했던 것으로 드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