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전국사무금융노조조합연맹, 정의당 이정미 대표, 보험인권리연대노조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보험설계사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전국의 40만 보험설계사들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회사의 부당한 행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동3권, 즉 노동조합 활동을 할 있는 권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전국사무금융노조조합연맹, 정의당 이정미 대표, 보험인권리연대노조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보험설계사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전국의 40만 보험설계사들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회사의 부당한 행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동3권, 즉 노동조합 활동을 할 있는 권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