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4℃
  • 흐림대전 2.6℃
  • 맑음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5.3℃
  • 흐림광주 2.5℃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8.0℃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영수,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 출마…"100년 정당의 길을 함께 걸어갈 진짜 청년"

"사익 버리고 언제나 청년을 위해 온힘을 쏟을 수 있는 후보 선택해 달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영수 충청남도도지사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 오는 9일과 10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경선에 뛰어 들었다.

김영수 청년위원장 후보는 4일 오후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청년과 함께 호흡하고 100년 정당의 길을 함께 걸어갈 진짜 청년"이라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이와 관련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새로운 혁식 있는 청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이어 "우리는 기득권에 떠밀려 할 말 하지 못하고, 눈치 보며 자신만의 이익이나 정치적 입지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처한 상황을 대변하고 전국청년당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추진력 있는 뚝심 있는 강한 리더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또 "사익을 버리고 언제나 청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온힘을 쏟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면서 "앞으로 다음세대가 좀 더 자유롭게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계속해서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라면서 "제가 해내 보겠다. 더 이상 젊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고, 봉사와 희생을 강요당하는 시대는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민주화 시대의 청년 선배 들이 앞장서 투쟁했 듯, 지금 이 시대의 과도기를 맞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갈 날들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청년들도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가질수 있는 권리가 있는 청년당! 제가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그러면서 "동지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 기호 4번 김영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공천 의무화 및 확대와 전문성 강화로 국회의원 지역구 내 선거구별 청년 1인 공천 의무화 확대 및 배례대표 청년 공천 확대, 청년정치리더 육성을 위한 청년정치학교(지도자 과정 등) 체계적 운영, 선거 1년 전 청년후보 선발을 위한 청년정치학교 프로그램 의무 이수(이수 후  가산점 부여) ▲당내 청년 독립 예산 확보 및 체계적 운용으로 당 국고보조금 3%(약 5.5억 원) 배정에서 최대 10%(약 18억 3천만 원)로 확대, 청년정치 참여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전국/지역 사업비 체계적 운영 및 시도당 청년예산 운용, 청년정치인 홍보비 절감을 위한 홍보지원 플랫폼 구축 ▲대선 전까지 31만에서 50만 청년당원 확보(대선/지선 승리와 청년정치 확대)로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거버넌스 구축, 전국 청년정보네트워크 구축과 소통 및 정보교육 강화, 지역 우수 청년당원 인센티브제도(기회 및 포상) 도입 등을 내세웠다.

김 청년위원장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삼권분립 및 상생협력 도모로 입법(국회의원), 사법(중앙당 및 청년국), 행정(전국-광역시도당, 지역) 청년당 ▲비대면 온택트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청년부서 신설로 재난지원국 신설(재해 재난 및 국가 재난 시 대응 지원), 미래산업국 신설(미래형 인재 및 싱크태크 조직운영), 국제협력국 신설(세계 청년 교류 강화와 세계 최초 GY7 개최) ▲전국청년당 지역사무실 추가 개소 및 운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령 개정안 행정수도 이전 명시에 대응(국가균형발전), 정규 회원 및 청년정치학교 등 각종 상황을 고려한 중앙당과 제2사무소 사무실 활용, 청년정책연구소의 수도권 및 비수도권 현장 맞춤형 연계 협력 등을 약속했다.

◆ 다음은 김영수 청년위원장 후보의 주요경력이다.

△현) 충청남도도지사 청년정책특별보좌관
△현) 더불어민주당 천안(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현)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충청남도 특보단장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선거 이낙연후보 조직특보
△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특보
△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i24@daum.net
배너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