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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셜혁신연구소, 유네스코 ESD 인증 '소셜벤처 스타트스쿨' 오픈

전국 중고교에 비대면 무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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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코로나19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향상 교육 프로그램인 '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을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생들의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을 우리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회혁신 리더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전국 중,고등학교 중 열 군데에서 비대면 맞춤형 교육을 시행 중이며 지속해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스쿨 프로그램 시행 학교와의 MOU를 통해 사회적 가치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은 올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경제 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유네스코는 향후 3년간 ESD 프로젝트로서 이 프로그램을 관리한다.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이사장은 '지금까지 사회적 가치 교육과 사회적 경제교육이 대학생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중심으로 시행되어 왔지만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기반 사회를 만들기 해서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적 가치 감수성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 무료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혁신연구소는 3년간 소셜벤처 온라인 교육을 지속해왔으며 사회적 경제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매년 1만여명 이상을 교육한다.

yh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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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새해맞이 '반려악기 구매 지원 이벤트'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신축년을 맞아 '반려악기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 결심으로 '악기 배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악기 구매 쿠폰을 지원하는 깜짝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1년 버킷리스트!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반려악기는?' 영상을 시청한 후, 배우고 싶은 반려악기와 함께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은 직장인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새해맞이 '드럼' 배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낙원악기상가 상인이 직접 드럼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드럼 악보 보는 법, 드럼 스틱 고르는 법 등 드럼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가 담겼다. 응모자 중 5명을 추첨해 반려악기를 구매할 수 있는 악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7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악기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분들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악기 연주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구매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해를 맞아 많은 분이 자기만의 반려악기를 찾아 풍요로운 2021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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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제주 세인트포CC 다음카카오에 분리매각 추진 논란 (제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 한라건설이 여주 세라지오와 제주 세인트포CC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 세인트포CC가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주민들이 거칠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은 지난 18일 (주)다음카카오 실사단이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를 찾아 사업장 현황과 운영전반을 살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한라건설이 지난 십 수 년간의 주민상생의 원칙을 위배하고 비밀리에 매각을 추진한다는 이유에서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찾은 22일 현재 세인트포CC 주변에는 김녕리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어촌계 향우회 등의 명의로 된 현수막이 붉은색으로 된 거친 구호와 함께 곳곳에 걸려 있었다. 김녕리 주민들의 거친 불만은 제주도 최대 개발단지인 136여만 평에 이르는 묘산봉관광단지 사업과 관련이 있다. 50여만 평에 이르는 세인트포CC는 이 사업의 핵심인데 이를 분리해서 매각하게 되면 나머지 미개발 부지만 고스란히 남게 된다는 것. 즉 한라건설이 마을주민들의 도움으로 법정관리를 졸업했음에도 약속한 투자는 단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알짜배기 골프장만 팔아 땅장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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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청년의힘 대표, "관피아의 곳간 사수 작전 공제조합 채용비리와 눈감은 국토부"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부산중구영도, 청년의힘 대표)은 "화물공제조합이 지난 10여년 동안 100명이 넘는 직원 모두를 조합장과 조합관계자가 추천한 지인들로 채용했고 공개채용은 없었다.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국토부는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감사로 비위를 조장, 방치했다"고 25일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청년의힘은 "화물공제조합 내부규정을 무시하고 임시직으로 손쉽게 채용된 조합장, 조합관계자의 친인척과 지인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이런 불공정 채용 비리 행태는 버스, 전세버스, 화물차, 택시 등 6개 육운 공제조합에서 모두 나타났다"고 지적하면서 관피아의 곳간 사수 작전 공제조합 채용비리를 눈감은 국토부를 비판했다. 청년의힘은 그러면서 "기회의 박탈・불공정・불평등・금수저를 조장한 것은 정부다. 정부는 말로는 청년, 일자리, 공정, 정의를 외치면서 하는 일마다 청년들의 피눈물을 뽑아낸다. 일자리를 만든다면서 단기 아르바이트만 양산하는 땜질식 처방만 내세우지 말고 비리 행태부터 바로 잡아달라"고 촉구하며 "더 이상 청년들에게 실망과 절망, 좌절을 안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청년의힘이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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