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5.7℃
  • 서울 2.2℃
  • 구름많음대전 5.1℃
  • 흐림대구 4.0℃
  • 흐림울산 4.9℃
  • 광주 2.1℃
  • 부산 3.0℃
  • 흐림고창 1.9℃
  • 제주 8.6℃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4.2℃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강선우 대변인 "2월 중 백신접종 시작될 것"

여 "전국민 무료 백신 접종,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설 전까지 90% 집행 약속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서울 강서구갑)은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국민께 2월 중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은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전 국민 무료 백신접종'을 약속한데 이어 방대본은 최대 3,600만명에 이르는 백신 우선접종 권장 대상(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거리두기 조치로 영업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시작됐다"며  "정부는 설 전까지 90% 집행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주일 이상 천명 이하로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참여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치하하면서 "정부와 보건당국은 우선 접종을 위한 절차와 대상이 구체적으로 확정 되는대로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세부적인 지침과 절차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해외 유입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2021년은 국민의 일상이 회복 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견뎌달라.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이 어려움을 딛고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mfltm2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