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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양서 전남 옥외광고대전 개최

19일까지 3일간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 위해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디자인 능력을 배양하고, 도민이 공감하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제16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을 19일까지 3일간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옥외광고대전은 ‘아름다운 거리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남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 옥외광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옥외광고물 및 예쁜 간판 그림 전시 및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광고물 공모전은 ‘우수 옥외광고물 부문’과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간판 그림 부문’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244개 작품 가운데 69점을 최종 수상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중앙홀에 전시됐다.

올해 우수 옥외광고물 부문 대상은 순천시 이런세상 도정희 씨의 ‘마지막 잎새’가 차지했으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림 부문에서는 신안압해동초등학교 5학년 권세민 학생의 ‘꿈꾸는 문구사’가 대상을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겅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판디자인 학교 운영’,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등을 계속 실시해 아름답고 찾고 싶은 전남의 도시경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옥외광고업 종사자 스스로가 옥외광고물은 거리의 얼굴이자 도시의 첫 인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잘 어우러진 옥외광고물 제작 유도를 통해 아름답고 수준 높은 전남의 옥외광고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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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문학진흥회, 2024년 제10회 '문덕수문학상' 및 제43회 '시문학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평생을 한국문학 발전에 공헌한 故 문덕수·김규화 두 시인이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심산(心汕)문학진흥회(이사장 문준동)는 29일, 문덕수 선생을 기리는 2024년 제10회 '문덕수문학상' 수상자에 문학평론가 이숭원 서울여대 명예교수와 제43회 '시문학상' 수상자에 송영희·임애월 시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문덕수문학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을, '시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5돈의 기념매달을 수여한다. 이번 제10회 '문덕수문학상' 및 제43회 '시문학상'의 본심위원은 전년도 수상자 임보 시인, 외부위촉 이은봉 시인(광주대학교 명예교수·대전문학관 관장), 감태준 시인(<현대문학> 편집장과 주간·중앙대학교 교수·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 이성천 시인(경희대학교 교수)과 김철교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제10회 문덕수문학상, 제43회 시문학상 포럼 및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학의집·서울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심산문학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제1부에 문덕수 문학상 기념포럼으로시작한다. 이승복 전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하는 포럼은 문덕수 시세계를 주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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