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9℃
  • 서울 4.6℃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9℃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3.1℃
  • 구름조금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드롭박스, 개인 전문가용 ‘드롭박스 프로페셔널’ 출시

주력 서비스 통합·사용자 업무 능력 돕는 새로운 기능 추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드롭박스(Dropbox)는 개인 사용자가 보안을 갖춘 하나의 공간에서 파일을 저장, 공유, 추적할 수 있는 비즈니스급 전문가용 드롭박스 프로페셔널(Dropbox Professional)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 전문가용으로 개발된 드롭박스 프로페셔널은 드롭박스의 주력 서비스인 업무 저장, 공유, 지원 솔루션을 한데 묶고, 사용자가 최대한 창의적으로 업무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드롭박스 프로페셔널은 개인 사용자들의 생산성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드롭박스 쇼케이스(Dropbox Showcase)가 대표적으로, 드롭박스 쇼케이스는 전문가들이 고객과의 연락,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데 묶은 것으로, 콘텐츠 공유와 고객 참여 현황 추적, 업무 영향력 극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드롭박스의 콘텐츠를 자신이 설정한 페이지로 가져와서 미리보기, 맞춤형 레이아웃, 설명 추가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메일 첨부물로 주고 받을 때와 달리, 파일이 드롭박스와 동기화되기 때문에 파일 공유 이후에도 변경 사항이 최신 상태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또한, 파일 열람, 다운로드, 댓글 등을 추적할 수 있어 업무 파급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유 패스워드 설정, 만료일 설정 링크 생성, 상세 열람 기록 액세스 등 고급 공유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한 드롭박스 프로페셔널에는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기능 중 하나인 드롭박스 스마트 동기화(Dropbox Smart Sync)가 포함돼 있다.

스마트 동기화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드롭박스에 저장한 모든 파일과 폴더를 맥이나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문제 없이 열람해 작업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에 따로 저장할 필요도 없으며, 온라인 전용 파일의 경우 클릭 한 번으로 동기화 해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하드 드라이브 용량을 소모하지 않으면서 하나의 공간에서 바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편의를 누릴 수 있다.

토드 잭슨 드롭박스 제품 총괄은 “개인 전문가가 맡게 되는 업무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업무의 흐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는 매 순간 인상적인 업무 능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드롭박스 프로페셔널은 이메일보다 훨씬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맞춤형 업무 공유 방식을 통해 개인 사용자가 업무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남다른 업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지역 문학은 살아 있는가… 문사詩포럼 문학상, 부산에서 답을 내놓다
지역 문학의 현재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부산의 문학인들이 작품으로 응답했다. 문학지 <문사> 제6호 출판기념을 겸해 열린 문사詩포럼 문학상 시상식에서 황성명 시인이 문사문학대상을, 김정형·조민경 시인이 올해의 작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성과 시대 인식을 아우른 성과를 증명했다.[편집자 주] (부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문학지 <문사>(발행인 대표 문인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사詩포럼이 주관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로 태진한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문사> 6호 출판기념을 겸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문학의 성과를 점검하고 창작 의욕을 북돋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류춘홍 시인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김진건 오카리나 연주가가 식전 무대를 열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조연제 부회장의 여는 시 낭송, 문인선 대표의 내빈 소개 및 환영 인사와 함께 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문학상 최고 영예인 문사문학대상은 황성명 시인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황성명 시인의 작품은 문사 시인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토속적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