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정치

선정환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새로운 시각으로 '청년종로일꾼' 될 것"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종로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회의원 출마 선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선정환 더불어민주당 종로청년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회 의원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선정환(38)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년시절 아버지의 의정활동 모습을 보며 지역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속에서 지역공동체가 살아나고 더 아나가 지역발전과 더불어 도심속의 변화들을 보면서 정치인 1인의 역할이 구민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구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직간접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는 점을 경험했다"며 "자영업을 통한 소상공인의 삶을 경험하며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삶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후보로써 경청과 소통의 자세로 도심속 시민과 구민과의 강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발전과 종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선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고령화로 인구감소로 떠나가는 도심으로 변하고 있는 종로의 현 실태들을 파악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쉬는 종로=세계인과 함께하는 종로 ▲정치1번지 종로에서 '문화1번지 종로'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선 예비후보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는 "'경청과 소통'을 통한 세대간의 화합과 주민공동체를 이뤄내는 주민친화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강한 추진력을 통한 신속한 업무추진력이 장점이라 생각한다"라며 "단점으로는 '안 된다? 안될 것이 분명하다'는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 단어와 방향성에 거리감을 두며 포지티브(Positive) 평가와 방향성을 제시하여 밝은 면을 보려함에 있다"고 밝혔다.

선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그로인한 O·X가 너무 명확하여 주변인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선 예비후보는 이어 당내 경선 과정과 이후 선거 과정에서 라이벌로 꼽는 인물에서 대해서는 "현재 경선이 진행되기 전이기에 라이벌로 생각하는 인물을 따로 없다"라며 "다만 경선 이후 본선에서의 다른 정당 후보와의 양각 구도에서 세대별·인물별 전략구상을 하는 부분에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선 예비후보는 또 승리를 위한 필살기에 대해서는 ▲2030 청년세대와의 소통능력이 뛰어나고 ▲후보자 본인이 30대 후보이기에 청년의 생각과 행동을 마음으로 느낀다는 장점이 있으며 ▲결국 '주민친화력'에서 나오는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40대 기수론'을 내세울 수 있으며 ▲주민의 의견이 의회와 지방자치단체에 녹여내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시정을 반드시 만들어낼 준비가 된 후보'라고 소개했다.

선 예비후보는 끝으로 지역구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로는 "청년이여서 '경험과 경륜이 부족하다?'는 타성에 젖지 않기 때문에 보여주기식 행정이나 전시성 행정을 탈피해 보다 현실적이고 더욱 피부에 와 닿는 '필수정책'을 구현하는 '종로청년일꾼'이 되겠다"며 "청년의 강한 추진력과 정직과 청렴함으로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서울청년일꾼’,‘종로청년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종로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청년정책연구소 부소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운영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서울시당 청년선거대책본부 조직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i24@daum.net
배너
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