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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남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벌써 '후끈'

핸드볼·볼링·배드민턴·하키·당구 5종목 순조…사실상 개막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오는 10월 13일 제104회 전국체전의 개막을 앞두고 핸드볼 등 사전경기가 시작되며 전국체전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전국체전의 사전경기가 도내 6개 경기장에서 5개 종목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체전 사전경기는 지난 8월 23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핸드볼 경기를 시작으로 ▲ 9월 15일 목포시 드림볼링장과 대화볼링장에서 볼링 ▲10월 9일 화순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10월10일 목포하키장에서 하키 ▲ 10월11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당구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경기는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운영내규 제10조(경기일정)에 따라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등에 선수 대다수가 참여해, 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경기 진행이 어려운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전에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전국체전의 경우 2024년 파리올림픽 예선전, 각 종목별 세계선수권 대회 등 기간과 중복돼 대회 기간 중 일정상 경기 진행이 어려운 종목에 대해 이뤄진다.

전남도는 사전경기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달간 전국체전 경기장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물 자체 점검을 했다.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추가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부족한 점을 사전에 조치했다.

전남도는 사전경기가 전국체전 경기와 동일한 경기인 점을 감안해 교통, 의료, 위생, 숙박, 편의시설 등 대책을 수립하고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철저한 대비로 사전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30여 일 남은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선수단과 관람객 입장에서 분야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올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목포시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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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웹진 <문예마루> 제2기 신인상 당선자 발표… 문학·예술·AI 융합 분야 신예 15명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월간 웹진 <문예마루>(발행인 권갑하)가 2026년 6월 1일 제2기 신인상 당선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30일까지 문학 부문과 예술 부문, AI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신예 작가와 창작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예마루>는 검색과 공유가 자유로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종이 문예지의 한계를 넘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이 융합되는 새로운 문예 플랫폼을 지향하며 2025년 11월 창간되었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문학과 예술, 기술이 공존하는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문학·예술·AI를 함께 아우르는 신인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2기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응모가 이어졌다. 교사, 교수, 회사원, 사진작가, 대학생 등 서로 다른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은 문학성·창의성·완성도·시대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자를 선정했다. 문학 부문 ▲시 당선자로는 길위(전용석)의 '건넛집 아저씨'외, 김인정의 '클로버 다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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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300억대 손배 위기… 광고 위약금까지 부담 가능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튜버 김세의를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의혹 사건이 수백억 원대 손해배상 문제로 확대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배우 김수현 측은 기존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실제 피해 규모가 300억 원 수준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소송가액 증액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기에 광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및 기업 손실 책임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사건은 단순 연예계 갈등을 넘어 디지털 시대 허위정보 유통의 책임 범위를 가늠할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28일 MBC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사건 발생 직후 추산했던 손해 규모보다 현재 실제 피해가 훨씬 커진 상태"라며 "수사기관에 제출한 자료 기준으로는 약 300억 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고 변호사는 "당초 소송 제기 당시에는 긴급하게 소가를 산정해 120억 원으로 접수했지만, 현재는 광고 계약 손실과 이미지 훼손, 추가 피해 등을 재산정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소송가액을 증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김세의 측이 온라인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김수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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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측, 임태희 후보 네거티브 공세 비판 (서울=미래일보)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1일,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후보 측이 임태희 후보의 선거 막판 공세를 "저급한 네거티브 전략"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민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윤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임태희 후보가 안민석 후보를 왜곡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고 있다"며 "사실의 맥락을 제거한 흑색선전으로 선거 판세를 뒤집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변인은 "임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교육의 탈정치화를 강조해 왔지만,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총괄상황본부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지낸 사실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에는 선거공보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 경력을 기재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해당 경력을 제외했다"며 "윤석열 정부 탄생의 주요 인사였던 만큼 이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 후보와 관련한 전과 기록 논란에 대해서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며 "당시 경기경찰청장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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