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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알송 모바일 '알송 차트' 서비스 오픈

인기 순위 톱 100, 현재 재생곡 순위, 연관 인기곡 등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음악 플레이어 ‘알송 모바일(이하 알송)’에서 가장 많이 재생되는 음원의 인기 순위를 보여주는 ‘알송 차트’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알송 모바일은 국내 최다 700만 곡의 음원에 대한 싱크가사를 지원하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호평을 받아왔다.

‘알송 차트’ 서비스는 알송을 통해 재생되는 음원의 실시간 순위를 최대 7만곡까지 보여주는 서비스로, ▲전체 인기 순위 TOP 100 ▲현재 재생곡 순위 ▲연관 인기곡 등 음악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먼저 ‘전체 인기 순위 톱 100’은 알송에서 가장 많이 재생되는 상위 100위까지의 인기곡 순위를 차트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으로, 인기곡에 선정된 음원은 유튜브에서 공식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관련 영상’ 링크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현재 재생곡 순위’는 사용자가 현재 듣고 있는 음원의 실시간 순위를 싱크 가사창 하단에 ‘#0000위’ 형태의 태그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등에서 상위 수 백곡 이내의 인기곡들만 순위를 보여줘 자신이 즐겨듣는 음원의 인기 순위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반면, 알송 차트에서는 최대 7만 번째 인기곡까지 실시간으로 순위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현재 재생곡 순위와 함께 태그 형태로 제공되는 ‘연관 인기곡’은 현재 듣고 있는 음원과 같은 아티스트(가수)의 인기곡을 한데 모아 추천해주는 기능으로, 음악 감상 중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의 인기곡을 별다른 검색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도 선택한 곡만 모아서 감상할 수 있는 ‘좋아요’, 싱크가사를 수정하거나 새롭게 등록할 수 있는 ‘싱크가사 수정, 등록’ 등 편리한 음악 감상을 도와줄 다양한 편의 기능도 대폭 추가되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알송이 로컬 음악 플레이어로 혼자서만 음악을 듣는 제품을 넘어, 음악과 함께 사용자와 소통하는 플레이어로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알송 차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자신이 즐겨듣는 음악을 음원 파일로 소장해 듣는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현재 인기곡의 순위를 제공하고 연관된 좋은 음악도 추천해주는 ‘알송 차트’ 서비스를 통해 음악 감상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알송 차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총 100여 명에게 아이유, 서지수 귀걸이 등으로 유명한 ‘루브르파리’의 고급 귀걸이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알송 모바일 실행 첫 화면에서 보이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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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는 1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D홀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김민정 상임 부이사장의 사회로 김호운 이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문학은 늘 인간의 존엄과 언어의 품격을 지켜왔다"며 "새해에는 문단이 더욱 서로를 존중하며, 한국문학의 본령으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례회에는 고문과 자문위원, 명예회장단, 이사장단, 분과회장단, 지회장·지부회장, 이사와 감사, 각 위원회 위원장 등 약 150여 명의 문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문학 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전 이사장인 문효치·정종명·이광복 전 이사장이 나란히 참석해 후배 문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이들은 "문학은 결국 사람을 향하는 일"이라며, "속도와 효율의 시대일수록 문학의 느린 언어가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박우성 자문위원은 신년 떡국을 협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 자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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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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