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19.0℃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4.6℃
  • 흐림광주 15.9℃
  • 맑음부산 15.1℃
  • 맑음고창 16.1℃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10.0℃
  • 흐림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사회

국방부, 국군의 날 맞아 '용산 군문화 페스타' 9월 27~29일 개최

용산 어린이정원서 전시존·체험존·공연존 등 6개 테마 선보여
AR·VR 가상의 전투체험장 체험, 전투장비 탑승·블랙이글스 공연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방부는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미래 세대가 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용산 군문화 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산 군문화 페스타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군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군복무의 숭고한 의미와 군대의 멋을 공감할 수 있게 계획했다. 

 

용산 군문화 페스타는 6개 테마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존에서는 국군의 발전사와 국방도서들을 통해 국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존에서는 각 군 홍보관과 주한미군, 유엔사 홍보관을 구성해 각 군의 활동상과 미래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존은 전투장비에 탑승해 보고 AR, VR을 통해 직접 사격과 조종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가상의 전투체험장을 만들었다. 

 

공연존에서는 태권도시범, 군악대, 의장대 시범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28일에는 블랙이글스 공연도 연다. 

 

기념존은 직접 모형만들기, 캐리커처, 군복체험과 사진촬영 등 다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힐링존에서는 가족들이 잔디밭에서 편하게 피크닉을 즐기도록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추억의 황금마차를 준비했다. 

 

한편, 지난 13일 가수 HYNN(본명 박혜원) 씨와 가수 김영흠 씨가 용산 군문화 페스타 홍보서포터즈로 임명됐다. 

 

홍보서포터즈는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행사 일환으로 처음 시행하는 용산 군문화 페스타에서 버스킹, 사인회, 행사 홍보 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의 소통 가교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i24@daum.net

배너
한국문인협회, 제37회 '마로니에전국청소년백일장' 개최… 운문·산문 부문 열띤 경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의 청소년 문학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은 감성과 치열한 사유를 펼쳐 보였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동서식품주식회사와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 지리산문학관이 협찬한 제37회 '마로니에전국청소년백일장'이 5월 9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백일장 대상은 고등부 산문 부문에 응모한 서울 경인고등학교 3학년 표윤서 학생의 작품 '오월'이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섬세한 감수성과 안정된 문장력, 청소년 특유의 순수한 시선이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백일장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오전 10시 발표된 '오월', '편의점', '할머니'를 주제로 제한 시간 동안 자신만의 언어와 상상력을 펼쳐 보였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민정 협회 상임부이사장(시인)의 사회 아래 심사위원 소개 및 유의사항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0여 명의 학생들은 각 부문 지정 좌석에서 진지한 분위기 속에 원고 작성에 몰입했다. 중등부와 고등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주·전남 청소년들, 교육 정책 직접 묻는다 (광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주·전남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나선다. 오는 5월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자 초청 청소년토론회'가 개최된다.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행정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통합 행정 체계에서는 교육감 역시 1인 체제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 교육 정책의 영향 범위 또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상 교육감 선거를 포함한 선거의 투표권은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돼 있어, 실제 교육 정책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다수 청소년들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 광주·전남 지역의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는 약 3만~4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들이 직접 교육감 예비후보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정책 비전과 구체적 해답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500여 명이 참여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공통 질문과 함께, 현장에 참석한 청소년들의 자유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가

정치

더보기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항소심서 징역 15년 선고… 1심 보다 8년 감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비상계엄 선포 자체를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행위"로 규정하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인정해 형량은 1심의 징역 23년보다 8년 감형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내란 중요임무종사 및 위증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로서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권한 행사를 제지하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내란 실행 과정에 협조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 직전 일부 국무위원들을 긴급 소집해 마치 정상적인 국무회의 절차를 거친 것처럼 외형을 갖추려 했던 점을 주요 범죄사실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국무위원들의 의견 개진과 토론을 보장해야 할 위치였음에도 단순히 '정족수 11명 맞추기' 외에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며 "이는 위헌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