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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IAEA 사무차장 면담…"비핵화 진전에 적극 기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2일 오전 테로 바리오란타(Varjoranta)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이 본부장이 우리 특사단의 방북, 방미 결과 및 남북·북미 정상회담 전망 등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IAEA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바리오란타 사무차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향후 비핵화 진전 과정에서 IAEA가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측은 또 남북·북미 연쇄 정상회담이 실질적인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확고한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한-IAEA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바리오란타 사무차장은 전날 외교부에서 열린 '제6차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 참석차 방한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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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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