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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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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美 제46대 대통령에 당선…"분열 아닌 통합 추구"

공식 취임 내년 1월 20일 예정…소송전 등으로 더 늦어질 수도 韓 경제 촉발될 5가지 시나리오…"통상 불확실성 줄고, 글로벌 교역량 늘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민주당 후보가 7일(현지시간) 핵심 경합주의 초박빙 승부 끝에 개표 5일 만에 승리를 확정하고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nbc방송, foxtv, cnn,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9.7%를 획득해 49.2%인 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을 막판 접전 끝에 꺾었다. 선거인단 20석을 추가하게 된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538명 중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의 과반 넘긴 273명을 확보해 대선 승리의 타이틀을 얻었다.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주에 이어 네바다주(6명)에서도 최종 승리하며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해 대선 승리를 굳혔다. 조지아주(16명)와 애리조나주(11명) 등은 개표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바이든 후보의 추가 선거인단 확보가 유력해 최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총 214명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다음 달 14일 선거인단에 의한 선거 승리 공식 확정, 내년 1월 6일 연방 의회의 선거인단 개표 결과 승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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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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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항공기용 복합재료 인증소재 적용 산업활성화를 위한 워크샵'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은 지난 17일 오전 경상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항공기용 복합재료 인증소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민수헬기인증기술개발사업'의 국내 최초로 수행되고 있는 '항공기용 복합재료 국산 소재 시범인증 및 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워크샵은 높아가는 해외 수출규제와 국내 항공기용 복합소재수출 방법 및 항공 인증소재의 항공부분품 적용을 위해 경남지역 항공관련 산,학,연,관의 관계자들의 참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상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진호 학과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복합재 관련 최신 기술을 파악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국산 복합소재 인증소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 원장은 "이번 워크샵은 2020년 계획한 정기적 '복합소재 인증세미나'를 COVID-19로 인해 제한적 워크샵으로 전환했지만, 보다 폭넓은 항공인증 정보전달과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항공 관련 업체와의 상호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찾아가는 대국민 서비스가 되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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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의원,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 국방위원회)이 24일 전시·재난 등 특수상황 및 작전상황 중 응급의료종사자가 아닌 군 의료인력의 응급처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응급처치에 대한 권한은 의료인과 응급구조사에 해당하는 응급의료종사자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시·사변 상황이나 군 작전수행 중 응급의료종사자가 아닌 군 의료인력이 응급처치를 적극적으로 행하는데 한계가 있다. 응급의료종사자가 아닌 군 의무인력으로는 의무병,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의료기사 등이 있다. 국방부는 현재 의무장교, 의무부사관, 의무병 등 군 의무인력을 대상으로 비 의료인 과정별 평균 30시간 이상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응급처치와 관련하여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군인에게 응급처치보조인 자격을 인정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나 작전 수행 중 군 응급처치보조인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군 응급처치보조인의 응급처치 시행 법적 근거가 신설되어 비상상황에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되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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