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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위한 오프라인 고객센터 운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이용 고객들의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일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운영되며, 내방 고객들이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고객 만족 서비스 경영을 선언한 후오비 코리아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개장하고, 전문 정규직 상담 직원 3명이 제공하는 1:1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향상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동시 상담 가능 최대 인력을 100여명 수준까지 끌어올려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 사이트 이용 방법부터 암호화폐 거래 안내, 금융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방안 안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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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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