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넷기어, AC2600 프리미엄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 R7800 출시

1.7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탑재, MU-MIMO 지원, 다양한 서버 및 부가 기능 탑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넷기어는 강력한 1.7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쿼드 스트림 웨이브2 기술 및 MU-MIMO를 지원하는 듀얼 밴드 AC2600 무선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R7800 신제품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R7800은 쿼드 스트림 4x4 기술을 적용한 웨이브2 지원 제품으로 고성능의 1.7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제품이다. 이 R7800 모델은 전파 간섭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2.4GHz 무선 주파수 대역은 물론 5GHz 대역 모두에서 작동이 가능한 듀얼 밴드 제품으로 최대 2.53Gbps 속도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 공유기가 한 번에 하나의 단말기와 통신하는 것과는 다르게 여러 대의 장치에 동시에 데이터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MU-MIMO기술을 탑재하여 끊김 없는 4K 스트리밍과 온라인 게임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R7800은 넷기어의 빔포밍 플러스 기술을 통해 사무실 및 가정 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 시그널을 집중해서 전송함으로써 기존 무선공유기 대비 월등한 시그널 전송 거리 및 전파 강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R7800은 스마트 커넥트 기술을 적용하여 2.4GHz와 5GHz 2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SSID로 합칠 수 있어 나에게 맞는 최적의 무선 속도를 알아서 조절해 줄 수 있다.

R7800은 현재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트래픽 우선 순위를 지정해 줌으로써 네트워크 지연에 민감한 게임, 스트리밍 트래픽을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랙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QoS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 USB 2.0 대비 10배 빠른 2개의 USB 3.0포트를 통해 무선으로 USB 하드 드라이브 및 프린터 공유가 자유로워지며 공유기와 연결된 USB 혹은 e-SATA 포트를 통해 개인 클라우드 서버 기능, 레디쉐어 USB NAS 서버 기능, 윈도우 PC 백업 기능, DLNA 미디어 서버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넷기어 듀얼 밴드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편리한 사용 및 다양한 보안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태블릿 PC,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위한 손쉬운 설정은 물론 넷기어의 새로운 나이트 호크 전용 앱이나 지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디서든 손쉽게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웹사이트 접속 관리 기능, 에너지 절약을 위한 와이파이, 전원 온/오프 버튼 내장 및 LED 온/오프 버튼을 지니고 있다. 그 밖에 유해 사이트 사전 차단을 위한 웹사이트 필터링 기능, WPA/WPA2 무선 보안 기능, 개인 FTP 서버 구축 기능 등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