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엡손, 티셔츠 전용 프린터 ‘슈어컬러 SC-F2140' 출시

의류에 특화된 울트라크롬 DG 잉크 탑재로 선명한 이미지 출력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프리시즌코어(PrecisionCore) TFP 프린터 헤드를 장착해 패브릭에 고품질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F2140’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편의성과 가성비를 높인 슈어컬러 SC-F2140은 의류에 특화된 엡손 울트라크롬(UltraChrome) DG 잉크 탑재로 자연스러운 색 계조를 표현할 수 있다.

또 고속 출력 프린트 모드는 360dpi 노즐을 사용한 고속 인쇄로 높은 생산성과 퀄리티를 보장한다. 특히 고속 이중 화이트 모드 시 빠른 속도로 유색 티셔츠에 화이트 잉크를 출력 할 수 있다.

SC-F2140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티셔츠 세팅과 작동법이 쉽도록 설계됐다. 15초의 짧은 티셔츠 세팅 시간과 0.5mm 단위로 미세 조정이 가능한 플래튼(Platen)으로 특별한 기술 없이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USB에 저장된 이미지를 곧바로 출력 할 수 있다. 반복 출력을 원할 경우 추가작업 없이 USB 메모리를 삽입한 채 시작 버튼만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이번 신제품은 SC-F2140의 전작인 SC-F2000과 비교해 프린터의 안정성이 월등히 좋아졌다. 자동 잉크 순환 기능이 추가돼 헤드 노즐 막힘 최소화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화이트 색상의 경우 ‘화이트 잉크 순환 시스템’을 통해 30분 간격으로 15초 동안 화이트 잉크를 순환시켜 노즐 막힘을 개선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디자인 편집이 가능한 프로그램 지원, USB 호환, 자동 유지보수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