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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블루투스 스피커 7종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9월 30일까지 정품등록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 증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가 자사 블루투스 스피커의 매력을 알리고 구매자의 취향에 알맞은 제품을 사은품으로 선택하여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3종(SRS-X99, SRS-ZR7, SRS-ZR5)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4종(SRS-HG10, SRS-XB41, SRS-XB31, SRS-XB21) 중 제품을 구매한 후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www.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하면 된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완전 무선 이어폰, 무선 넥밴드 이어폰,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워크맨, 휴대용 보조배터리, 멀티 충전 어댑터 등 제품에 따라 준비된 사은품 2종 중 원하는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RS-X99를 구매한 고객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완전 무선 이어폰 WF-1000X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재생을 지원하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워크맨 NW-A45 중에서, SRS-ZR7 구매 고객은 스포츠 방수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SP600N과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H700 중에서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RS-ZR5, SRS-HG10, SRS-XB41 구매 고객에게는 USB-C 타입을 지원하는 10,000mAh 대용량 휴대용보조배터리 CP-VC10과 80W USB-PD 멀티 충전 어댑터 중에서, SRS-XB31를 구매한 고객에게 10,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CP-V10B와 80W USB-PD 멀티 충전 어댑터 중에서, SRS-XB21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mAh 대용량 휴대용 보조배터리 CP-V5B와 80W USB-PD 멀티 충전 어댑터 중 원하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고품격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함께 실내와 실외 어디서나 편하게 음악을 즐기며 더위를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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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정근옥 시인의 시 '칼의 눈빛'… 권력과 진리 사이, 날 선 은유의 심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칼은 도구인가, 권력인가, 아니면 인간 내면의 욕망인가. 정근옥 시인의 '칼의 눈빛'은 하나의 상징을 통해 권력의 속성과 인간의 어두운 본능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이 시는 정의와 폭력, 충성과 맹목, 그리고 침묵하는 진리까지를 날카롭게 해부하며 오늘의 시대를 깊이 성찰하게 한다. 칼의 눈빛 - 정근옥 시인 살벌한 침묵의 칼끝에 권력이 앉아 왕관을 쓴다 날마다 위엄의 날을 세우며 음습의 빛을 번쩍거린다 진리는 칼집 속에서 울면서 숨죽이고 있는데, 권력은 칼날을 핥으며 잔인한 미소를 짓는다 명욕에 예도를 잃은 바람, 언제나 칼끝을 찬미한다 피로 세운 영광은 비릿한 핏빛 얼룩의 꽃잎을 피운다 칼에도 법도가 있다, 손에 칼을 쥔 자는 칼이 자신이라 믿고, 칼을 휘두르며 복종을 강요한다 맹목의 충성은 칼을 날카롭게 휘두르며 파멸을 낳는다 정의의 칼날이 녹슬면, 칼 위에 세운 성은 무너져 버린다 선한 칼은 꽃잎처럼 부드러운 은빛 별로 빛나지만, 악의 칼은 무대에서 미친 듯 망나니 춤을 추다 사라진다 악행의 지배자는 칼을 믿고 권좌의 침실에서 잠들지만 달빛에 깨어있는 칼은 언제나 그 목을 겨누고 있다 - 시집 <새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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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심은 숲, 미래를 키우다… 산림청·문학인 85인, 탄소중립 나무심기 현장 르포 (파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펜을 내려놓은 문학인들이 삽을 들었다. 종이 위에 머물던 문장이 흙 속으로 스며들고, 한 줄의 시는 한 그루의 나무로 자리를 잡았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앞에 둔 지금, 문학은 더 이상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확장되고 있었다. 4월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산림협력센터.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전국 문학인들이 함께한 '문학인의 숲' 조성 현장은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언어가 교차하는 '살아 있는 문학의 현장'이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추진된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제6회째를 맞았다. 제37대 산림청장인 박은식 청장을 대신해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을 비롯해 (사)국제PEN한국본부, (사)세계전통시인협회한국본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산림문학회, (사) 한국소설가협회, (사)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사)한국여성문인회, (사)한국현대시인협회(가나다 순) 등 주요 문학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시인·소설가·수필가·아동문학가 등 85인의 문학인이 무궁화를 식재했다.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자를 눌러쓴 문인들로 채워졌다. 손에는 펜 대신 삽이, 노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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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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