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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임·음악 어우러진 e-스포츠&뮤직페스티벌, 홍콩서 개최

홍콩 EMF 특별 패키지 여행도 마련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  e-스포츠&뮤직페스티벌 (이하 EMF)이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EMF는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리그오브레전드, 베틀그라운드 등 인기 절정의 다양한 게임토너먼트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게이머들의 대축제다.

홍콩관광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11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 선수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Return of the Legends 2018’ 외에 신규 토너먼트인 ‘Hong Kong PUBG World Invitational’, ‘ZOTAC CUP MASTERS CS:GO 2018 Grand Finals’에서도 경쟁하게 된다.

‘ZOTAC CUP MASTERS CS:GO 2018 Grand Finals’ 토너먼트는 홍콩 e-스포츠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큰 총상금 30만달러 규모로 치뤄진다.

DJ Soda와 싱어송라이터 진리가 Tournament Zone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게임 팬들은 체험존에서 최신 게임과 음악,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첨단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Hong Kong Computer & Communications Festival 2018에서 디지털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Tournament Zone 티켓 가격은 각각 250, 120, 50홍콩달러로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perience Zone, HKCCF 티켓 가격은 각각 10, 30 홍콩달러로 현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아울러 광둥어, 표준 중국어, 영어로 토너먼트를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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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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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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