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2018 독일에서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장·IAA 참관 등 특별 프로그램 진행

(서울=미래일보) 고진아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지난 9월 15일~21일 일주일 동안 자사의 최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을 독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트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드라이빙 교육 외에도 세계 최초의 트럭부터 상용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핵심 사업장이자 최대 상용차 공장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뵐트 공장, IAA 2018 참관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한 130여년의 메르세데스-벤츠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견학했다. 독일 남부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자동차부터 미래형 콘셉트 모델까지 총 1만6500㎡의 면적의 12개 전시실에 160여대의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다.

총 9층으로 구성된 전시실은 크게 레전드 룸과 컬렉션 룸으로 나누어져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디젤 트럭부터 버스, 소방차, 응급차, 특수 목적 차량은 컬렉션 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창업자인 고틀립 다임러는 지난 1896년에 최초의 트럭을 발명했다. 이어 1920년 최초의 디젤 트럭을 발명하였으며 디젤 트럭은 1924년부터 상업용 차량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디젤 엔진은 1930년대 연료 비용 기준 가솔린 대비 50% 높은 경제성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독일 남부 칼스루에 인근 라인 강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뵐트 트럭 공장을 투어했다. 1963년 10월에 가동을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뵐트 트럭 공장은 생산 라인 총 연장 1000m에 이르는 전 세계 상용차 공장 중 최대 규모로 악트로스를 비롯해 아록스, 아테고, 특수 목적 차량인 유니목까지 7만종 이상의 세부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물량은 160여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뵐트 공장 내 위치한 독일 내 출고 고객에게 차량 인도 및 교육이 이루어지는 고객 센터에서 효율적인 트럭 운전 및 유럽의 최신 운송 트렌드에 관한 이론 교육을 마치고 인근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주행 시험장에서 트럭 드라이빙 교육을 받았다.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시장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럭 운전 기술 교육을 담당하는 TRUCK Training 팀의 트레이너들이 진행한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교육은 국내에서 경험하기 힘든 온/오프로드 주행 코스에서 이루어졌으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100% 활용법, 에코 드라이빙, 효율적이고 안전한 드라이빙 노하우, 신기술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교육은 30년 이상 트럭 기술 교육을 담당해 온 메르세데스-벤츠 국제 트럭 트레이너인 프랑크 슈탈버거가 메르세데스-벤츠 TRUCK Tranining 프로그램 소개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럭 운전법에 대해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평소 궁금했던 트럭 주행 기술에 대해 질문했다. 이론 교육 후에는 30여년 경력의 전문 트레이너들이 온로드, 오프로드 구역을 나누어 1:1 드라이빙 교육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국제 트럭 트레이너인 프랑크 슈탈버거는 “최첨단 기술 개발에 투자된 비용은 천문학적인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임러 트럭이 제공하는 트럭 트레이닝은 내가 소유한 트럭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실질적인 운행에 도움을 주는 것이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AA 2018을 참관하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뿐만 아니라 버스, 밴 등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관람하며 전 세계 상용차 시장의 방향과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독일에서 개최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3기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앞으로도 Trucks you can trust를 목표로 차량 판매 이후에도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가장 잘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송 업무가 가능하도록 최신 기능과 장점을 활용한 드라이빙 기술 및 실제 운송 업무의 효율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은 지난 2016년, 2017년 국내에서 개최되었으며 2018년에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개최 기간에 맞춰 3기 프로그램을 독일에서 개최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국 6개 지역 본부에서 추천을 받은 최우수 고객 6명이 참가했다.


pakje77@dmr.co.kr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