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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경 마포 호남 연합회, 10월 월례회 친목 도모

(서울= 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재경 마포 호남 연합회(회장 박정태 광문각 대표)는 지난 8일 마포세무서 앞 '지오한방 삼계탕'에서 10월 월례회를 열고,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1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했다.

박정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 수석 부회장을 맡아 지난 번 정부 요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까지 가는데 3번의 세관 검열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는 남북한이 통일 돼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영원 고문은 "오늘 모임은 밥 한끼 먹고 끝 날 것이 아니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무리 바빠도 향우들의 애경사는 서로 잘 챙겨 주자"고 제안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제가 구청장 일을 잘하면 얼마나 잘 하겠습니까 ?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아껴 주고 키워주고 보호해 주신 덕택으로 여기까지 성장하고 컸다"면서  감사 인사했다.

yh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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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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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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