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는 오는 3월8일부터 5월10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전남대학교 표인주 교수의 ‘한국의 신화와 민담-선녀와 나뭇꾼’을 시작으로 ▲신화학자 정재서 교수의 중국신화의 세계 ▲강원대학교 김세건 교수의 ‘열정의 나라, 멕시코의 신화’ ▲한국외국어대 이평래 교수의 ‘몽골초원의 신화’ ▲울산대 노성환 교수의 ‘일본 신화’ ▲전남대 최혜영 교수의 ‘그리스ㆍ로마의 신화여행’ ▲한국외국어대 전혜경 교수의 ‘베트남 민담’ ▲안동대 이상현 교수의 ‘독일 민담’ 등 주요 나라의 옛 이야기가 8회 진행된다.
또한 우리 문화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전북 김제와 충남 서천지역 등 현장답사도 2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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