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박정 의원 "자율주행차·수소전기차 산업 발전위해 전폭적 지원 필요"

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 2019 서울모터쇼 국제컨퍼스 참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간사인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은 2일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정비와 예산 배정에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정 의원은 이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열리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 국제 컨퍼런스 참석과 전시장을 참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주제는 자율주행자로 자율 주행기술, 사물인터넷,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총망라됐다.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 자율주행차 위더스는 운전석이 없으며, 자율주행 5단계인 완전자율주행을 지향하는 자율주행 셔틀이다.

위더스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국내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수소전기차는 정부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2022년까지 수소승용차 6만5,000대 보급, 수소버스 2,000대 보급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는 분야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수소에너지 특별 홍보관’을 통해 ▲재생에너지 미활용전력 수소화 시스템 ▲3kW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용 LNG개질기술 ▲수소차용 저장용기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난제들이 많다. 자율주행차 영역은 자율주행 중 사고로 인해 인간의 생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상용화의 기술적 문제 이전에 법적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자율주행차가 빅데이터 기반에서 구현된다는 점에서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문제도 풀어야 할 숙제다.

수소전기차의 경우는 인프라 구축이 큰 해결과제이다.

수소충전소의 경우 현재 전국에 14곳에 불과해 수소전기차 상용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지원이 절실하다.

수소충전소 설립을 위한 규제 완화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한편 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지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1월에는 경기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이어 2월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단지 등 매월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들을 직접 청취한 바 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