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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2019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공모

최근 1년 간 청년고용 증가율 5% 이상 기업 대상
20개사 선정…고용환경개선비 2000여 만원 지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가 뛰어난 청년고용 우수기업을 공모한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 사업’은 청년실업률 상승, 대기업의 고용창출 능력 한계 등 청년고용 환경이 악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단,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최소증가인원 2명)이며 연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의 최소 1년 간 청년고용 증가, 고용 증가, 고용 유지율 등을 심사해 20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2000여 만원의 고용환경 개선비가 지원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6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한 후 지금까지 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숙사, 직원휴게실, 체육시설 등 근로복지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토대로 지역 기업들의 청년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재무제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31일까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일자리 One-Stop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미래인 청년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청년고용 활성화와 청년고용 우수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함께 꾀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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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인생 2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기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퇴직 후의 자영업 창업이 5060세대의 가장 큰 은퇴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도전해 크게 성공한 한 은퇴자의 창업 도전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4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뤄낸 신재규 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과 성공 전략을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배달 대행, 홍보 업체 등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을 자기 힘으로 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장을 운영한 23개월 동안 저자가 직접 배달한 것만 약 7500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배달 건수의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파트, 상가 등 직접 찾아가서 돌린 홍보 전단은 10만 장에 달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홍보와 배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가맹점 대표가 발로 뛰니 서비스의 질도 상승해 자연스레 매출도 올라갔다. 이 책은 퇴직 준비 과정에서부터 창업 가이드, 매장 운영 전략, 홍보 전략, 상가 매도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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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자, 당락변수 '초선의원' 표심 호소 총력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제21대 국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사령탑 선출을 위한 원내대표 경선이 김태년-전해철-정성호 의원 3파전으로 치러지면서 68명의 초선 의원들의 표심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7일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의 김태년.정성호 의원과 3선의 전해철 의원이 나섰다. 28일 후보 마감후 열린 기호 추첨에서는 김태년 의원이 1번, 전해철 의원이 2번, 정성호 의원이 3번을 받았다. 4.15 총선에서 180석을 확보하며 거대여당으로 21대 국회를 출발하는 민주당의 원내대표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 새 원내대표는 야당의 협조 속에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 등 국난극복을 해야 하는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전해철-정성호 의원은 이같은 인식 속에 적임자를 강조하며 일제히 초선의원들에게 전화와 만남 등 '맨투맨' 작전으로 초선 의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밀렸던 김태년 의원은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초선의원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겠다"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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