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세일 의원이 수상한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및 공직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장 의원은 제7대 영광군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4년간 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소통과 협치로 군민의 곁에서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2018년 제11대 도의회 입성하여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과 한빛원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남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우리 지역에 직면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장세일 도의원은“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