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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천시, 현장중심체험교육 위한 금융현장체험단 출범

금융감독원-인천시교육청과 금융관련 체험교육 위한 지원책 적극 추진

(인천=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인천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 진로교육과 현장중심체험교육을 위해 금융감독원,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7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에서 금융현장체험단을 출범시켰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유정복 시장, 진웅섭 금감원장, 홍일표·박찬대·신동근 국회의원 및 체험처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험단은 인천지역 청소년에게 금융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금융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금융현장체험단은 금융감독원(인천지원)의 진로교육 진흥 의사에 따라 인천시와 교육청이 체험단 운영방안을 협의해 그 토대를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인천지원) 및 인천지역 36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권역별로 직원의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으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금융회사 및 금융교육센터 등을 활용한 견학·모의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진로교육 지원 이외에도 모두가 행복한 인천 금융교육구현을 위해 인천시와 금융감독원, 교육청은 1031일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인천시민의 금융교육 기반구축과 질 높은 금융교육 구현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금융진로 및 적성탐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및 진로를 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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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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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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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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